재협상은 절대 불가능하다.
지금 정부가 재협상은 안되고, 추가협상하러 갔는데.

아직도 정치권에서 재협상, 시민들도 재협상. 진보언론에서도 재협상.

이건 뭐 계속 재협상 재협상.


이미 소고기협상은 그 자체로서 딱 끝난거고, 국제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

헌재에서 위헌판결 내서 고시내는걸 막자.. 라고 하는 의견도 있던데

헌재에서 위헌판결내든지, 국회에서 가축전염병법을 만들어서 막든지.

그건 우리나라 내에서 문제고.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핑계가 안된다는 거다.

국제적으로 봤을때 국내에서 위헌이나 다른 법을 만들어서 막는다고 해도

이미 끝난 협상을 무효화할수는 없다는 거다. 나라가 뒤집혀서 이명박대통령이 하야되도 안된다.



뭐 시민들이 재협상그러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어느정도 공부했다는 언론이나

크게 나라를 생각해야될 정치권에서 재협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참 아쉽다.

당장 재협상이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미국에 꺼내는 순간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되는데, 부드럽게 해결할수 있는걸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려 하나.


고로 이번에 정부가 추가협상하러 가는걸 너무 삐딱하게는 안봤으면 좋겠다.

그네들이 추가협상이라는 말을 쓰는건 그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말이다.
by 나로 | 2008/06/13 00:10 | 생활의 잡념들. | 트랙백 | 덧글(2)
벵거와 아론램지의 즐거운 저녁식사대화.

해충갤에서 싸커라인으로 펀걸 다시 펐습니다.

웽거 " 그러니까 병­신아 내가 세스크파브레가스 월콧 키웠다고 ㅋㅋㅋ "


아론램지 " 좀더 제 미래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싶네요 "


웽거 " 아 이 이새­끼두 참 ㅋㅋㅋㅋ 야 잘 들어봐 ㅋㅋㅋ 토트넘 따위 가봐야 크게 되긴 힘들고 맨유가면 니가 얼마나

뛸 수 있을꺼 같어?ㅋㅋㅋ 병­신아 나한테오면 1군경기 출장 많이 시켜준다곸ㅋㅋㅋㅋㅋ"



아론램지 " 근데... 지금 아스날에 있는 유망주들도 1군경기 많이 못뛰..."


웽거 "어허!! 이 사람이! 왜이렇게 겸손하신가 허허ㅋㅋㅋㅋ 그 죳병­신들은 실력이 딸려서 출장을 못하는거고 ㅋ
넌 다르짘ㅋㅋㅋㅋㅋㅋㅋ"


아론램지 " 아 그런가여? ㅋㅋㅋㅋㅋㅋ 아 교수님 축구좀 볼줄 아시는듯ㅋㅋㅋ"


웽거 " 그래!! 이 씨­발놈앜ㅋㅋㅋ 내가 봤을떄는 너는 그 머시기.. 머냐.. 맞어! 아넬카를 뛰어넘을 수 있어 병­신아 ㅋㅋ
ㅋㅋㅋㅋ"


아론램지 " 근데 교수님... 그새­끼는 사기꾸...."



웽거 "아 이 씨­발놈은 자꾸! ㅋㅋㅋㅋㅋ 병­신아 끝까지 들으란 말야... 내가 아넬카를 얼마에 샀어? 응? "



아론램지 " 10억이요.. "



웽거 " 씨­발 근데 내가 얼마에 팔았냐 레알 그 죳븅­신들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론램지 " 430억?"


웽거 "ㅋㅋㅋㅋㅋ병­신아 너는 아넬카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게 무슨 소린지 이제 알겠냐?ㅋㅋㅋ"



아론램지 "아핰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낰ㅋ"

웽거" 병­신아 남자답게 일단 계약서에 싸인부터 하자궄ㅋㅋㅋㅋ"



아론램지는 레알로 가는 큰 꿈을 꾸며 펜을 잡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나로 | 2008/06/10 19:11 | 해경잡념들. | 트랙백 | 덧글(3)
과자 사먹기가 겁난다.

집앞 상점에서 과자를 40%나 할인하길래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

큰통들이 과자 3개.  이정도양이면 오천원정도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선 계산대.

"삐익~ 3000원입니다" 

엉? 40% 할인인데 삼천원? 이게 아직 전산작용이 안됐구나, 신경안썼으면 바가지쓸뻔했네,

라는 심정으로 과자곽을 쳐다보는 순간 내 눈에 들어오는 가격표



오천원??

이건 도대체가?? 차례차례 들려오는 기계음. " 이천오백원입니다. 삼천오백원입니다. 삼천원입니다."

순식간에 한도초과. 쪽팔림을 무릎쓰고 나머지과자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수밖에.

버터링 삼천원 마가렛트 삼천팔백원(정가가)



국제 원자재값 폭등에 유가상승등... 나하곤 거리가 먼것 같았던 경제란 뉴스가 이제 온몸으로 느껴진다.

아니, 지갑으로....
by 나로 | 2008/06/10 17:28 | 생활의 잡념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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